-
최정희조회 수: 1402, 2008-02-29 01:51:56(2008-02-29)
-
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
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
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
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65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708 | 2015-06-03 |
3164 | 니니안 | 4600 | 2015-05-28 | |
3163 | 니니안 | 3558 | 2015-05-28 | |
3162 | 니니안 | 1521 | 2015-05-14 | |
3161 | 니니안 | 4329 | 2015-05-07 | |
3160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51 | 2015-05-06 |
3159 |
십자가의 도
+1
| 박마리아 | 1556 | 2015-04-27 |
3158 |
돌 팔매질
+2
| 니니안 | 3112 | 2015-04-26 |
3157 |
생명 값?
+1
| 니니안 | 2756 | 2015-04-23 |
3156 |
기도
+3
| 노아 | 1714 | 201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