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희조회 수: 1413, 2008-02-29 01:51:56(2008-02-29)
-
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
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
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
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5 | 김장환 엘리야 | 1497 | 2009-06-18 | |
1834 | 김장환 엘리야 | 1544 | 2009-06-17 | |
1833 | 김경무 | 1481 | 2009-06-16 | |
1832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753 | 2009-06-10 |
1831 |
한동안...
+5
| 강인구 ^o^ | 1613 | 2009-06-09 |
1830 | 아그네스 | 1639 | 2009-06-01 | |
1829 | 김장환 엘리야 | 1547 | 2009-06-01 | |
1828 | 김장환 엘리야 | 1430 | 2009-06-01 | |
1827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09-05-26 | |
1826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435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