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희조회 수: 1414, 2008-02-29 01:51:56(2008-02-29)
-
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
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
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
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45 | 이병준 | 1599 | 2009-06-26 | |
1844 | 김장환 엘리야 | 1458 | 2009-06-24 | |
1843 | 정바울로 | 1431 | 2009-06-22 | |
1842 | 김장환 엘리야 | 1789 | 2009-06-22 | |
1841 | 서미애 | 1410 | 2009-06-21 | |
1840 | 양신부 | 1598 | 2009-06-20 | |
1839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346 | 2009-06-19 |
1838 | 루시아 | 1461 | 2009-06-19 | |
1837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400 | 2009-06-19 |
1836 | 이경주(가이오) | 1312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