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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7, 2007-04-08 20:51:34(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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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니카입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예쁜 공주님 (채윤)이가 태어난지 20일이 지났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기도 덕택에 아이도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이를 보며 또한 저의 사랑으로 자라나게 될 또하나의 생명을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주보를 통해 교회소식을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부활절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고 교우 여러분 모두 보고싶네요
건강한 몸으로 조만간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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