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6,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4 | 김장환 | 4855 | 2003-03-19 | |
3643 | 김바우로 | 4276 | 2003-03-19 | |
3642 |
샬롬!
+1
| 김석훈 | 4901 | 2003-03-20 |
3641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55 | 2003-03-21 |
3640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6051 | 2003-03-21 |
3639 | 아롱이 | 4263 | 2003-03-22 | |
3638 | 김장환 | 6140 | 2003-03-24 | |
3637 | ywrim | 5652 | 2003-03-25 | |
3636 | 김장환 | 4428 | 2003-03-26 | |
3635 | 이종림 | 4841 | 200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