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2,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관리자 | 9473 | 2003-03-01 | |
369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74 | 2003-03-02 |
3692 | 구본호 | 12520 | 2003-03-02 | |
3691 | 구본호 | 10525 | 2003-03-02 | |
3690 | ol주영 | 12617 | 2003-03-02 | |
3689 | 관리자 | 9983 | 2003-03-02 | |
3688 |
한마디
+1
| 조기호 | 11981 | 2003-03-02 |
3687 | 이종림 | 7478 | 2003-03-03 | |
3686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69 | 2003-03-03 |
3685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66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