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7,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5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303 | 2005-11-16 |
3534 | 기드온~뽄 | 1303 | 2010-05-05 | |
3533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7-10-22 | |
3532 | 이종선사제 | 1305 | 2005-12-20 | |
3531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306 | 2008-07-03 |
3530 | 양신부 | 1306 | 2009-10-15 | |
3529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7-03-13 | |
3528 | 이병준 | 1307 | 2010-04-29 | |
3527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9-02-24 | |
3526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311 | 2006-01-26 |
3525 | 수산나 | 1312 | 2011-06-16 | |
3524 | 이필근 | 1313 | 2006-02-21 | |
3523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314 | 2011-03-21 |
3522 |
약골..
+8
| 박마리아 | 1314 | 2013-03-12 |
3521 | 김장환 엘리야 | 1315 | 2005-11-09 | |
3520 | 전미카엘 | 1316 | 2008-02-19 | |
3519 | 김영수(엘리야) | 1316 | 2012-08-01 | |
3518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6-08-02 |
3517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324 | 2010-08-11 |
3516 | 양신부 | 1325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