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3,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6 | 김장환 엘리야 | 1344 | 2004-09-09 | |
3495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345 | 2006-01-20 |
3494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346 | 2009-04-24 |
3493 | 김장환 엘리야 | 1349 | 2005-07-06 | |
3492 | 김장환 엘리야 | 1349 | 2005-07-21 | |
3491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350 | 2008-01-28 |
3490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5-10-11 | |
3489 | 김장환 엘리야 | 1353 | 2006-02-15 | |
3488 |
김용의선교사 말씀동영상
+2
| ♬♪강인구 | 1353 | 2010-08-26 |
3487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354 | 2006-05-08 |
3486 | 이주현 | 1354 | 2006-08-07 | |
3485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354 | 2013-03-01 |
3484 | 이종림 | 1358 | 2009-09-19 | |
3483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5-08-12 | |
3482 | ♬♪강인구 | 1359 | 2011-10-24 | |
3481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362 | 2006-04-07 |
3480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362 | 2012-11-20 |
3479 |
나그네..
+3
| 전제정 | 1363 | 2004-11-09 |
3478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7-07-25 |
3477 | 김장환 엘리야 | 1364 | 200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