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2,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5 | 니니안 | 1171 | 2009-06-29 | |
3614 |
공감..
+3
| 박마리아 | 1173 | 2013-03-22 |
3613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8-10-07 |
3612 | 노아 | 1180 | 2012-08-04 | |
3611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12-11-15 | |
3610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85 | 2005-02-13 |
3609 | 임용우 | 1185 | 2006-05-05 | |
3608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17 | |
3607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87 | 2013-02-27 |
3606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5-22 | |
3605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0-03-27 | |
3604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88 | 2011-07-13 |
3603 | 청지기 | 1189 | 2023-04-02 | |
3602 | 김바우로 | 1193 | 2009-11-16 | |
3601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9-04-09 | |
3600 |
모처럼~~~
+4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7-04-02 |
3599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10-03-23 | |
3598 | 강형석 | 1201 | 2004-04-23 | |
3597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202 | 2009-10-30 |
3596 |
남성셀 스타트 ...
+2
| peace seeker | 1203 | 200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