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9월20일 금요중보기도보고
  • 조회 수: 1147, 2006-09-21 22:15:17(2006-09-21)
  • 금요중보기도모임

    1. 참 석 자: 김장환엘리야신부님, 애다신부님 애덕부제님, 리도스간사님, 임용우, 안응식 이금순 하인선,
              최은영, 최금실 (10명)

    2. 찬양인도: 안응식

    3. 찬   양 : 나의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하소서
                   그 마음을 지닌 자(주를 믿는 자 그 빛에 거하는 자..)
                   강물같은 주의 은혜 파도처럼 넘쳐나네
                   조용한 곳에 계신 주님(조용하고 은밀한 곳에 주님은 거기 계시네)

    4.기도
    * 하나님의 크심과 우리를 향해 쉬지 않고 구원역사을 이루고 계심에 감사와찬양을 올려드리는 기도.
    *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걸림이나 개인적인 죄나 부정적인 생각,편견,등을 내려놓는 기도
    * 성령님을 인정하며 그의 도우심과 조명하심으로 기도할 수 있음을 고백하는 기도
    * 기도를 방해하려는 사단의 속임과 궤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
    *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성령님께서 이모임을 온전히 주장하실 것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우리를   성령의 띠로 묶으시고 오로지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 주시길 기도
    * 그분의 인도하심에 내어맡기며 무엇을 기도하길 원하시는 지 마음을 모아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무름

    5. 우리모임가운데 주신 아버지의 마음
    * 복음의 능력이 교회 안에 회복되어지길 원하심
    * 복음을 듣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냉담자가 돌아오고 연약한 지체들에게 회복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나길 원하심.
    * 냉담자들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
    * 교회와 교단에 푯대가 세워지길 원하시며,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이시길 원하심
    * 교회 안에, 교우들의 삶에 은연 중에 물들어 있는 우상숭배에 대해 회개와 파하길 원하심.
    * “나를 사랑하느냐?” 공동체에서 하나님만 만족하는 사랑을 원하심.
    * 구주이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무엇을 사랑하느냐?
    나를 더욱 사랑하시기를 원하노라.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나오느니라.
      - 나를 사랑하고 갈망하기를 원한다.
    * 이 땅의 죄악에 노출된 젊은 청년들을 위해./이 땅의 가정들이 회복되어지길 원하시는 마음 주심
    * 교육관에 대한 마음을 주심-모든 교우들과 함께 세우지길 원하시는 마음을 주심.
    * 복음을 듣는 자나 전할 자들을 위해
    *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와 교사들을 위해
    * 사제님들을 위해
    * 최은영자매를 위해

    마지막으로 김장환 신부님의 기도로 중보기도의모임을 마침.

    지금은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감사와 찬양을 돌릴 때,
    놀라운 복음이 회복과 기쁨의 축제로 넘쳐 땅끝까지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중보의 자리에 초대하신 것에 감사와 찬양을 함께 돌리며 주 안에 주님의 참된 사랑과 진리가 퍼져가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에 기대함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댓글 2

  • 김장환 엘리야

    2006.09.26 08:05

    다들 많이 바빠지고 육체적인 연약함들도 있고해서리~~~
    모이는 수가 적어졌어도
    2-3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그곳에 함께하시는 주님은 동일하시기에,
    ~~~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 열매

    2006.09.26 21:33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86 김바우로 1146 2011-03-20
2985
격려 +3
김장환 엘리야 1146 2011-07-07
2984 김장환 엘리야 1146 2011-10-27
2983 김진현애다 1146 2011-11-08
2982 김바우로 1146 2012-05-27
2981 전제정 1146 2012-12-24
2980 김바우로 1146 2012-12-29
2979 박마리아 1146 2013-02-08
2978 니니안 1146 2013-02-16
2977 박마리아 1146 2013-03-21
2976 청지기 1146 2014-12-15
2975 강형석 1147 2004-05-04
2974 박동신 1147 2004-07-24
2973 임용우 1147 2004-09-02
2972 김장환 엘리야 1147 2004-11-12
2971 김장환 엘리야 1147 2005-03-25
2970 임용우 1147 2005-05-04
2969 김장환 엘리야 1147 2005-10-09
2968 전미카엘 1147 2005-12-17
2967 안응식 1147 2006-05-1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