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2,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68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5-04-04 | |
3267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5-04-15 | |
3266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5-07-17 | |
3265 |
1월 15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6-01-17 |
3264 |
감사합니다.
+10
| 박영희 | 1150 | 2006-02-13 |
3263 | 임용우 | 1150 | 2006-04-03 | |
3262 | 김희영 | 1150 | 2006-06-10 | |
3261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6-11-14 | |
3260 | 이요한(종) | 1150 | 2007-04-21 | |
3259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05-22 | |
3258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07-15 | |
3257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150 | 2007-08-10 |
3256 | 전혁진 | 1150 | 2007-09-21 | |
3255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12-22 | |
3254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8-01-23 | |
3253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8-02-28 | |
3252 |
제자 교육을 마치고.
+5
| 니니안 | 1150 | 2008-12-21 |
3251 |
♬음악으로 끓이는 라면
+2
| 명 마리 | 1150 | 2008-12-29 |
3250 |
초대합니다...
+2
| 이필근 | 1150 | 2009-02-03 |
3249 | 청지기 | 1150 | 200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