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0,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1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5-22 |
329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8-06 | |
3289 |
특새
+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10-25 |
3288 |
뜻밖의 선물!
+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11-22 |
3287 |
조기호(야고보)씨~~~
+1
| 마르코 | 1170 | 2007-12-04 |
3286 | 임용우 | 1170 | 2008-07-07 | |
3285 |
그냥...
+4
| 손진욱 | 1170 | 2008-07-17 |
3284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8-07-25 |
328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8-07-30 | |
3282 | 임용우 | 1170 | 2008-08-07 | |
3281 | 이요한(종) | 1170 | 2008-08-30 | |
328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9-03-12 | |
3279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170 | 2009-04-23 |
3278 | 양신부 | 1170 | 2009-06-20 | |
3277 | 현순종 | 1170 | 2009-07-02 | |
327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9-07-05 | |
327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170 | 2009-08-29 |
3274 | 이병준 | 1170 | 2009-11-18 | |
327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3-02 | |
327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