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6, 2006-11-14 09:29:41(2006-11-14)
-
한 죄인이 부딪치게 되는 죽음, 그 실체을 성경은 영적인 죽음, 육적인 죽음, 그리고 그 뒤에 맞이하게
되는 영원한 죽음이라고 말한다. 이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은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
어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치르게 하셨고 누구든지 그 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에게 거듭남의 은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믿고 이 구원의
은총에 나타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린다.
하느님 아버지의 오직 한 마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애통하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
게 부어지기를 원하고 그 마음을 알기에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 내 옆에 있는 집나간 자식이 아
버지께 돌아오도록 중보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수고를 기꺼이 하고 싶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영혼 구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무릎끓고 애통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몸의 수고가 따를지라도 기꺼이 섬김을 다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더 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지를 헤아리는 기꺼움!
이 구령의 열정이, 이 뜨거운 사랑이, 이 땅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우리 공동체 위에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간절히,,,,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2-20 | |
3270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5-22 |
3269 |
공자는...
+1
| 강인구 ^o^ | 1169 | 2007-07-27 |
3268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169 | 2007-08-10 |
3267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9-06 | |
3266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9-26 | |
3265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12-03 |
3264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12-25 | |
3263 | 이병준 | 1169 | 2008-04-18 | |
3262 | 아그네스 | 1169 | 2008-05-19 | |
3261 |
그냥...
+4
| 손진욱 | 1169 | 2008-07-17 |
3260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07-30 | |
3259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10-20 | |
3258 | 서미애 | 1169 | 2008-10-30 | |
3257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9-01-06 |
3256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69 | 2009-02-17 |
3255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9-03-12 | |
3254 | 양부제 | 1169 | 2009-04-24 | |
3253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169 | 2009-05-20 |
3252 | 현순종 | 1169 | 2009-07-02 |
그 자리가 우리의 섬김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