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8,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9 | 청지기 | 2353 | 2021-02-21 | |
3518 | 청지기 | 2557 | 2021-02-15 | |
3517 | 청지기 | 2822 | 2021-02-09 | |
3516 | 청지기 | 2992 | 2021-01-31 | |
3515 | 김진세 | 4129 | 2021-01-29 | |
3514 | 김진세 | 2950 | 2021-01-28 | |
3513 | 김진세 | 3046 | 2021-01-27 | |
3512 | 김진세 | 3954 | 2021-01-26 | |
3511 | 청지기 | 4044 | 2021-01-23 | |
3510 | 김진세 | 3652 | 202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