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1,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0 | 김바우로 | 2173 | 2021-07-17 | |
3539 | 청지기 | 3071 | 2021-07-10 | |
3538 | 청지기 | 2308 | 2021-07-10 | |
3537 | 청지기 | 2178 | 2021-06-26 | |
3536 | 청지기 | 2126 | 2021-06-19 | |
3535 | 청지기 | 2708 | 2021-06-12 | |
3534 | 청지기 | 2316 | 2021-06-05 | |
3533 | 청지기 | 2138 | 2021-05-29 | |
3532 | 청지기 | 2062 | 2021-05-22 | |
3531 | 청지기 | 2158 | 202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