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3,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9 | 청지기 | 2648 | 2021-12-02 | |
3558 | 청지기 | 2600 | 2021-11-21 | |
3557 | 청지기 | 2397 | 2021-11-13 | |
3556 | 청지기 | 2305 | 2021-11-09 | |
3555 | 청지기 | 2242 | 2021-11-04 | |
3554 | 청지기 | 2018 | 2021-10-29 | |
3553 | 청지기 | 2454 | 2021-10-17 | |
3552 | 청지기 | 2299 | 2021-10-17 | |
3551 | 청지기 | 2275 | 2021-10-17 | |
3550 | 청지기 | 2401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