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9,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24 | 이필근 | 1401 | 2010-02-22 | |
2023 | 양신부 | 1478 | 2010-02-20 | |
2022 | 김장환 엘리야 | 1402 | 2010-02-17 | |
2021 | ♬♪강인구 | 1394 | 2010-02-16 | |
2020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10-02-15 | |
2019 | 김장환 엘리야 | 1334 | 2010-02-12 | |
2018 | 양신부 | 1391 | 2010-02-10 | |
2017 | 양신부 | 2904 | 2010-02-10 | |
2016 | 양신부 | 1369 | 2010-02-10 | |
2015 | 김장환 엘리야 | 1446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