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39,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 | 기드온~뽄 | 1139 | 2008-09-29 | |
286 |
예사모셀모임보고
+4
| 현순종 | 1139 | 2008-08-29 |
285 | 강인구 ^o^ | 1139 | 2007-11-30 | |
284 |
부흥 2008
+9
| 임승빈 | 1139 | 2007-11-30 |
283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7-10-27 | |
282 |
군중은 바로 나였다.
+3
| 김영수 | 1139 | 2006-04-10 |
281 | 안응식 | 1139 | 2006-04-06 | |
⇒ | 김진현애다 | 1139 | 2006-03-22 | |
279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6-02-21 | |
278 | 아그네스 | 1139 | 2006-02-14 | |
277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6-02-03 | |
276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5-07-10 | |
275 | -김다현- | 1139 | 2005-01-29 | |
274 |
이명박 서울시장에 관한
+1
| 김장환 엘리야 | 1139 | 2004-07-12 |
273 | 청지기 | 1138 | 2013-05-20 | |
272 |
말없는침묵의 행동
+8
| 수산나 | 1138 | 2013-03-11 |
271 |
간호사는 나의 꿈
+3
| 박마리아 | 1138 | 2013-02-16 |
270 | 청지기 | 1138 | 2013-01-29 | |
269 | 청지기 | 1138 | 2012-08-10 | |
268 | 청지기 | 1138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