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39, 2013-02-21 20:11:44(2013-02-16)
-
작은 아이는상급학교 진학할 때 마다질문을 합니다" 엄마, 중학교에 꼭 가야 돼?""응, 그건 의무교육이라꼭 가야 돼.아님 엄마 아빠가 잡혀 가~그리고 꽁짜니까 받아 두는게좋지 않겠니?"고등학교 진학할 때는"엄마, 고등학교를 꼭 가야되나?""아니, 그렇지 않아~왜? 가기 싫어?""응""야호~ 엄만 돈 벌었다~그렇지 않아도 너 공부 어떻게시키나 걱정했는데..잘 됐다!요새 밥하고 청소하는게넘 힘들었는데 네가 해주면난 꿩먹고 알 먹는 거당~~사람이 태어났으면자기 밥값은 해야 되지 않겠니?"고등학교에 진학 후대입을 앞두고왠 일인지 이젠 묻질 않습니다"난 언니처럼 공부 많이 하는게싫어~ 졸업과 동시에 한큐에취업할 수있는 간호대학 갈거야~"알고보니 중3 때 부터 쭈욱~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썼더라구요지금 대학에서 열심히간호사 공부하고 있습니다한 시 빨리 필드로 나가환자 들었다 놨다 하고싶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87 | 김장환 엘리야 | 1143 | 2006-05-22 | |
| 286 | 강인구 | 1143 | 2006-03-16 | |
| 285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143 | 2005-12-28 |
| 284 |
상황종료
+4
| 박마리아 | 1142 | 2013-06-25 |
| 283 | 김바우로 | 1142 | 2013-05-19 | |
| 282 | 김장환엘리야 | 1142 | 2013-04-11 | |
| 281 | 수산나 | 1142 | 2013-03-13 | |
| 280 | 니니안 | 1142 | 2013-02-19 | |
| 279 | stello | 1142 | 2013-02-06 | |
| 278 |
성가대곡
+1
| 김민정 | 1142 | 2012-12-06 |
| 277 | 패트릭 | 1142 | 2012-11-03 | |
| 276 | 장길상 | 1142 | 2012-10-26 | |
| 275 | 김영수(엘리야) | 1142 | 2012-09-17 | |
| 274 | 노아 | 1142 | 2012-09-11 | |
| 273 | 김장환 엘리야 | 1142 | 2011-03-30 | |
| 272 | 김장환 엘리야 | 1142 | 2011-03-15 | |
| 271 | 강인구 ^o^ | 1142 | 2009-09-17 | |
| 270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142 | 2009-09-02 |
| 269 | 강인구 ^o^ | 1142 | 2009-08-27 | |
| 268 | 서미애 | 1142 | 2009-07-01 |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백의의 천사의 모습을 한 정하! 참 아름답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