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6, 2006-01-07 09:58:56(2006-01-07)
-
오랜만에 교우들과 교제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신부님과 여러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3
-
김혜옥
2006.01.07 10:31
-
김장환 엘리야
2006.01.07 14:59
우리도 애린씨 많이 보고싶어요.
야고보님 말로는 새학기에 오실 수도 있다고 하던데---
건강하세요... 샬롬! -
열매
2006.01.17 16:20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저희들도 늘 같이 있는 마음인데
시간을 따지면 꽤 흘렀네요.
야고보씨가 오셨는데도 마음같이 지내지는 못해서 미안 한 마음.
가시고 나니 아쉬운 마음.
그리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마음......
다음에는 애린씨가 나오신다니 정말 기다려져요.
원혁,원준이 모두 잘 있죠?
.....
모두 건강하시구요..
주님과 함께 힘찬 새해, 풍성한 새해이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1 |
출장...
+5
| 강인구 ^o^ | 1116 | 2009-02-17 |
3610 |
바우로쌤~!
+2
| 주영 | 1116 | 2012-12-17 |
3609 |
habit
+2
| 조기호 | 1117 | 2005-02-28 |
3608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117 | 2005-03-15 |
3607 | 이병준 | 1117 | 2009-01-13 | |
3606 | 니니안 | 1117 | 2011-08-15 | |
3605 | 이병준 | 1117 | 2011-10-11 | |
3604 | 전미카엘 | 1118 | 2005-12-17 | |
3603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19 | 2005-11-30 |
3602 | 니니안 | 1119 | 2009-06-29 | |
3601 | 김장환 엘리야 | 1120 | 2005-02-17 | |
3600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20 | 2009-10-29 |
3599 | 김장환 엘리야 | 1123 | 2005-09-03 | |
3598 | 김영수 | 1123 | 2005-12-31 | |
3597 | 청지기 | 1124 | 2012-08-19 | |
3596 | 강테레사 | 1125 | 2009-11-11 | |
3595 | 김장환 엘리야 | 1126 | 2005-10-04 | |
3594 | 김진현애다 | 1126 | 2007-12-04 | |
3593 | 강형석 | 1127 | 2004-04-23 | |
3592 | 임용우 | 1127 | 2006-05-05 |
모두모두 많이 보고 싶네요.
제 유배 생활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모르고
멋모르고 왔나봐요. ^^
여기저기를 보면 제가 머물고 있는 이 곳이 어느새 많이 익숙해 졌는데
마음은 항상
뭐가 그렇게 많이 그리운지
모든이에게 <보.고.싶.다.>는 말만 자꾸 하네요.
보고싶은 교회 식구들 모두가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예비해 놓고 그 문에 들어서기만을
기다리시는 새해에도
그 문 안에 들어가셔서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면서도
차고 넘치는 죽복된 해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