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353,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13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11-05-29 | |
2612 |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5-11-24 |
2611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281 | 2006-06-26 |
2610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7-09-22 | |
2609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81 | 2008-04-18 |
2608 | 양신부 | 1281 | 2009-12-23 | |
2607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10-03-14 |
2606 | 이필근 | 1281 | 2010-07-14 | |
2605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10-10-18 | |
2604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11-04-19 | |
2603 | ♬♪강인구 | 1281 | 2011-08-09 | |
2602 | 강형석 | 1282 | 2003-12-26 | |
2601 | 청지기 | 1282 | 2004-03-03 | |
2600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282 | 2005-11-09 |
2599 | 김장환 엘리야 | 1282 | 2006-03-01 | |
2598 | 박예신 | 1282 | 2006-06-10 | |
2597 | 김장환 엘리야 | 1282 | 2007-01-23 | |
2596 |
공자는...
+1
| 강인구 ^o^ | 1282 | 2007-07-27 |
2595 | 김장환 엘리야 | 1282 | 2007-09-06 | |
2594 | 김장환 엘리야 | 1282 | 2008-10-24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