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11, 2005-10-23 21:47:37(2005-10-23)
-
예나와 주영이 모두 1차에 합격했네요 .
내일 부터 2차 면접 있으실텐데
학교에서 꼭 뵜으면 좋겠어요 .
힘내세요 !
댓글 4
-
-
이필근
2005.10.24 10:34
민영아 고맙다. 주영이 아빠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둘다 잘 돼야 할텐데 , 많이 기도 해주렴. 또 가서 보자 내일 오후3시 면접예정이란다. -
김진현애다
2005.10.25 10:21
사랑하는 주영아 예나야
주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면접 볼 수 있기를 그리고 합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주영이와 예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한다. 주영아 예나야 화이팅!!! 사랑해... -
이숙희
2005.10.29 10:13
주영이..예나...
주님안에서 더 넓게 세상을 보고...더 깊게 그분을 알도록 한 걸음 한걸음 인도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할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528 | 2009-08-29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446 | 2009-08-28 |
1903 | 정바울로 | 1423 | 2009-08-28 | |
1902 | 강인구 ^o^ | 1412 | 2009-08-27 | |
1901 | 강인구 ^o^ | 1427 | 2009-08-26 | |
1900 |
러닝머신 구해요.
+8
| 김바우로 | 1377 | 2009-08-26 |
1899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9-08-25 | |
1898 | 김영수(엘리야) | 1445 | 2009-08-25 | |
1897 | 김장환 엘리야 | 1573 | 2009-08-25 | |
1896 | 김장환 엘리야 | 1458 | 2009-08-24 |
신경 써주어서 참 고맙구나...
물론 기도해 주었다는것도 그리고 또 기도해 줄것도 말이야...
나는 예나 아빠야..
주영이는 화요일 3시, 예나는 수요일 1시에 시간이 배정되었단다.
네 말대로 보도록 하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