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4,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3 | 패트릭 | 1409 | 2009-04-07 | |
1902 | 패트릭 | 1257 | 2009-04-07 | |
1901 | 김장환 엘리야 | 1348 | 2009-04-08 | |
1900 |
야곱에게
+6
| 니니안 | 1228 | 2009-04-09 |
1899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9-04-09 | |
1898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9-04-09 | |
1897 | 양부제 | 1229 | 2009-04-10 | |
1896 | 박동신 | 1333 | 2009-04-12 | |
1895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265 | 2009-04-16 |
1894 | 양부제 | 1225 | 2009-04-16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