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2,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14 | 루시아 | 1262 | 2008-10-24 | |
2013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8-10-24 | |
2012 | 아그네스 | 1102 | 2008-10-27 | |
2011 |
샬롬~^^
+1
| 강인구 ^o^ | 1126 | 2008-10-27 |
2010 | 임용우 | 1344 | 2008-10-27 | |
2009 | 아그네스 | 1266 | 2008-10-28 | |
2008 | 강인구 ^o^ | 1442 | 2008-10-29 | |
2007 | 전미카엘 | 1290 | 2008-10-30 | |
2006 | 전미카엘 | 1279 | 2008-10-30 | |
2005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8-10-30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