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5,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73 |
♬음악으로 끓이는 라면
+2
| 명 마리 | 1405 | 2008-12-29 |
1972 | 김진현애다 | 1221 | 2008-12-30 | |
1971 | 기드온~뽄 | 1225 | 2009-01-01 | |
1970 |
귀국 인사 드립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39 | 2009-01-01 |
1969 |
Toronto
+5
| 조기호 | 1277 | 2009-01-02 |
1968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9-01-06 |
1967 | 최은영 | 1246 | 2009-01-06 | |
1966 | 윤클라라 | 1501 | 2009-01-07 | |
1965 |
사랑채 기도제목
+2
| 니니안 | 1302 | 2009-01-07 |
1964 | 김장환 엘리야 | 1392 | 2009-01-08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