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3,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청지기 | 15 | 2024-07-01 | |
3693 | 청지기 | 62 | 2024-06-16 | |
3692 | 청지기 | 96 | 2024-06-10 | |
3691 | 청지기 | 158 | 2024-06-02 | |
3690 | 청지기 | 147 | 2024-05-27 | |
3689 | 청지기 | 619 | 2024-05-20 | |
3688 | 청지기 | 375 | 2024-05-12 | |
3687 | 청지기 | 180 | 2024-05-05 | |
3686 | 청지기 | 492 | 2024-04-28 | |
3685 | 청지기 | 183 | 202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