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86, 2004-03-03 23:55:54(2004-03-03)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늘푸른 오스카 아파트 전도 사역 보다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배스낚시 하는 것이 훨씬 좋거든요.
낚시하는 중에 ....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여하튼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러 오스카 아파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젊은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그들과 참으로 은혜롭게
E코드 메들리 찬양을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59 | 강테레사 | 1102 | 2009-11-11 | |
1958 | ♬♪강인구 | 1165 | 2009-11-10 | |
1957 |
내수교회 소식
+8
| 김진현애다 | 1202 | 2009-11-09 |
1956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11-05 | |
1955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9-11-05 | |
1954 |
응답의 기적?
+3
| 루시아 | 1165 | 2009-10-31 |
1953 |
이스라엘 역사 퍼옴
+1
| 이종림 | 1214 | 2009-10-31 |
1952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084 | 2009-10-30 |
1951 | 이필근 | 1169 | 2009-10-30 | |
1950 | ♬♪강인구 | 1564 | 2009-10-30 |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십니다. ^^
환갑먹은 아들이 팔순 노모를 위해 색동옷을 입고 재롱잔치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가슴 벅찬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만큼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야고보 아저씨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