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63, 2004-03-03 23:55:54(2004-03-03)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늘푸른 오스카 아파트 전도 사역 보다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배스낚시 하는 것이 훨씬 좋거든요.
낚시하는 중에 ....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여하튼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러 오스카 아파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젊은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그들과 참으로 은혜롭게
E코드 메들리 찬양을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9 | 주님의㉠ㅣ쁨 | 7403 | 2003-03-03 | |
| 48 | 청지기 | 7419 | 2018-12-11 | |
| 47 | 청지기 | 7423 | 2018-08-12 | |
| 46 | 청지기 | 7455 | 2003-03-30 | |
| 45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1
| 박마리아 | 7479 | 2014-03-26 |
| 44 | 청지기 | 7502 | 2018-06-06 | |
| 43 | 청지기 | 7664 | 2019-02-11 | |
| 42 | 청지기 | 7695 | 2018-01-10 | |
| 41 |
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5
| 니니안 | 7833 | 2016-11-28 |
| 40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7960 | 2003-03-11 |
| 39 | 김진세 | 8043 | 2018-08-03 | |
| 38 |
가을 무도회
+3
| 박마리아 | 8168 | 2013-09-03 |
| 37 | 청지기 | 8261 | 2014-04-13 | |
| 36 | 안재금 | 8306 | 2018-08-21 | |
| 3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503 | 2003-03-03 |
| 34 | 패트릭 | 8680 | 2014-02-05 | |
| 33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797 | 2003-03-07 |
| 32 | 박마리아 | 8890 | 2018-03-19 | |
| 31 | 관리자 | 9092 | 2003-03-01 | |
| 30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62 | 2003-03-06 |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십니다. ^^
환갑먹은 아들이 팔순 노모를 위해 색동옷을 입고 재롱잔치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가슴 벅찬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만큼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야고보 아저씨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