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22, 2004-03-03 23:55:54(2004-03-03)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늘푸른 오스카 아파트 전도 사역 보다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배스낚시 하는 것이 훨씬 좋거든요.
낚시하는 중에 ....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여하튼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러 오스카 아파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젊은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그들과 참으로 은혜롭게
E코드 메들리 찬양을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8 | 동수원 사랑 | 5379 | 2003-05-06 | |
107 |
수염
+5
| 박마리아 | 5381 | 2014-03-24 |
106 | 청지기 | 5387 | 2019-02-10 | |
105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395 | 2014-04-02 |
104 | 박의숙 | 5405 | 2003-04-19 | |
103 | 공양순 | 5417 | 2003-04-14 | |
102 | 청지기 | 5427 | 2019-02-10 | |
101 | 청지기 | 5487 | 2014-11-15 | |
100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504 | 2003-03-21 |
99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510 | 2003-03-10 |
98 | 김장환 | 5531 | 2003-03-13 | |
97 |
건강
+1
| 김석훈 | 5551 | 2003-03-28 |
96 | 김장환 | 5552 | 2003-03-24 | |
95 | John Lee | 5556 | 2003-06-19 | |
94 | 이병준 | 5600 | 2005-10-31 | |
93 | 청지기 | 5652 | 2019-02-11 | |
92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658 | 2003-05-25 |
91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682 | 2003-03-21 |
90 | 김동규 | 5737 | 2015-03-31 | |
89 | 임용우 | 5745 | 2005-10-31 |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십니다. ^^
환갑먹은 아들이 팔순 노모를 위해 색동옷을 입고 재롱잔치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가슴 벅찬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만큼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야고보 아저씨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