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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4, 2004-02-06 23:30:18(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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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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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62 | 2003-03-06 |
1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48 | 2003-03-06 |
17 | 김바우로 | 4379 | 2003-03-06 | |
16 | 이종림 | 6251 | 2003-03-06 | |
15 | 이병준 | 5332 | 2003-03-06 | |
14 |
용서
+3
| 이병준 | 5855 | 2003-03-06 |
13 | 하인선 | 6128 | 2003-03-06 | |
1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196 | 2003-03-05 |
11 | 주님의㉠ㅣ쁨 | 7411 | 2003-03-03 | |
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623 | 2003-03-03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