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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3, 2004-02-06 23:30:18(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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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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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청지기 | 1266 | 2004-06-11 | |
528 | 임용우 | 1280 | 2004-06-10 | |
527 | 김바우로 | 1217 | 2004-06-10 | |
526 |
은혜, 놀라운 은혜.
+2
| 강인구 | 1632 | 2004-06-09 |
525 | 김바우로 | 1217 | 2004-06-07 | |
524 | 이지용(어거스틴) | 1180 | 2004-06-07 | |
523 | 이지용(어거스틴) | 1221 | 2004-06-07 | |
522 |
은혜와 놀라운 은혜
+5
| 김바우로 | 1242 | 2004-06-07 |
521 | 전미카엘 | 1206 | 2004-06-04 | |
520 |
하람과 댄싱팀만 보세요
+1
| 강인구 | 1191 | 2004-06-03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