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3, 2004-01-07 07:57:42(2004-01-07)
-
전능하신 하느님!
빛으로 밤과 낮을 나누시고
우리에게 새 아침과 새 희망을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이제 우리들이 육신의 욕망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루를 올바르게 살며
온 종일 주님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7 | 강인구 | 1337 | 2003-12-26 | |
386 | 이지용(어거스틴) | 1288 | 2003-12-26 | |
385 | 박동신 | 1299 | 2003-12-23 | |
384 | 이병준 | 1523 | 2003-12-21 | |
383 | (엘리아)김장환 | 1787 | 2003-12-21 | |
382 | 임선교 | 1466 | 2003-12-19 | |
381 | (엘리아)김장환 | 1449 | 2003-12-19 | |
380 | 이필근 | 1178 | 2003-12-19 | |
379 | 구본호 | 1325 | 2003-12-18 | |
378 | 전미카엘 | 1587 | 200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