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66,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85 |
참으로 특별한 하루
+4
| 김영수(엘리야) | 2090 | 2013-07-22 |
2884 |
주님 기뻐하시리
+4
| 박마리아 | 2756 | 2013-07-22 |
2883 | 김장환엘리야 | 1422 | 2013-07-20 | |
2882 | 이병준 | 1825 | 2013-07-19 | |
2881 | 박마리아 | 2951 | 2013-07-17 | |
2880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932 | 2013-07-16 |
2879 | 김장환엘리야 | 3142 | 2013-07-16 | |
2878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110 | 2013-07-16 |
2877 | 희년함께 | 1419 | 2013-07-11 | |
2876 | 김바우로 | 1471 | 2013-07-06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