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68,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05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88 | 2013-08-17 |
2904 | 니니안 | 3487 | 2013-08-14 | |
2903 |
헌금
+4
| 박마리아 | 3917 | 2013-08-13 |
2902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322 | 2013-08-12 |
2901 | 니니안 | 2961 | 2013-08-12 | |
2900 | 니니안 | 4981 | 2013-08-09 | |
2899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57 | 2013-08-07 |
2898 | 니니안 | 1877 | 2013-08-06 | |
2897 | 김장환엘리야 | 3566 | 2013-08-05 | |
2896 | 니니안 | 3511 | 2013-08-05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