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70,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5 | 니니안 | 2579 | 2013-08-02 | |
2894 |
부부
+4
| 박마리아 | 3309 | 2013-08-02 |
2893 | 니니안 | 4640 | 2013-07-31 | |
2892 | 니니안 | 1581 | 2013-07-30 | |
2891 | 니니안 | 3883 | 2013-07-29 | |
2890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740 | 2013-07-29 |
2889 | 서미애 | 1729 | 2013-07-27 | |
2888 | 김영수(엘리야) | 1549 | 2013-07-27 | |
2887 |
그래도 ... 감사
+3
| 이필근 | 2189 | 2013-07-24 |
2886 | 박마리아 | 5479 | 2013-07-24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