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7,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9 | 김장환 | 5907 | 2003-03-28 | |
3628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96 | 2003-03-28 |
3627 | 이숙희 | 3457 | 2003-03-28 | |
3626 |
건강
+1
| 김석훈 | 5615 | 2003-03-28 |
3625 | 김장환 | 5049 | 2003-03-29 | |
3624 | 청지기 | 7463 | 2003-03-30 | |
3623 | 박의숙 | 3505 | 2003-03-31 | |
3622 | 이종림 | 3793 | 2003-03-31 | |
3621 | 전미카엘 | 5149 | 2003-04-02 | |
3620 | 김장환 | 6865 | 2003-04-02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