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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3,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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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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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 주님의㉠ㅣ쁨 | 7401 | 2003-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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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현안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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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 5191 | 200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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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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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5854 | 200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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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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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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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9262 | 2003-03-06 |
367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797 | 2003-03-0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