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2,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9 | 이종림 | 4842 | 2003-04-13 | |
3598 | 청지기 | 5144 | 2003-04-14 | |
3597 | 공양순 | 5501 | 2003-04-14 | |
3596 | 이주현 | 4923 | 2003-04-15 | |
3595 | 하인선 | 4744 | 2003-04-18 | |
3594 | 박의숙 | 5518 | 2003-04-19 | |
3593 | 아그네스 | 6335 | 2003-04-19 | |
3592 | 이요셉 | 6248 | 2003-04-19 | |
3591 | 김요셉 | 4912 | 2003-04-19 | |
3590 |
감사
+2
| jinkunjun | 3581 | 2003-04-20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