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5,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 | 청지기 | 17745 | 2020-08-30 | |
8 | 청지기 | 18036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8972 | 2019-04-05 |
6 | 청지기 | 19019 | 2019-09-01 | |
5 | 청지기 | 19953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1929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166 | 2018-06-22 |
2 | 김진세 | 24596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7822 | 2018-02-28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