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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03,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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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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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이주현 | 7459 | 2003-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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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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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 7603 | 2003-03-17 |
51 | 안재금 | 7630 | 2017-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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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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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7656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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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8249 | 2003-03-11 |
45 |
가을 무도회
+3
| 박마리아 | 8300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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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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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8441 |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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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청지기 | 8708 | 2018-06-06 | |
40 | 청지기 | 8708 | 2018-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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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897 | 2003-03-03 |
37 | 패트릭 | 8900 | 2014-02-05 | |
36 | 청지기 | 8911 | 2019-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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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098 | 2003-03-07 |
34 | 김진세 | 9287 | 2018-08-03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