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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19, 2003-10-17 09:21:39(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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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연약함을 주께서는 다 아십니다.
주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의지하여
주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한 말씀만 하소서 .
내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위로의 성령님,
사랑의 주여,
여기 주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소서"
저희는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이에게 공히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섰습니다.
고통받는 이를 위로하시고
상처받은 자를 꿰메시며
억눌린 자를 풀어주셨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이 살아계심을.
당신의 위대하심을.
당신의 그 큰 사랑을.
당신의 임재를.
당신의 위로를.
당신의 눈물을.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제가 주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살아 움직이게 하소서.
주의 사랑이 저의 삶 속에 드러나게 하소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주님, 오직 당신 한 분만으로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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