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85,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8 | 김장환 | 5826 | 2003-03-28 | |
3627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67 | 2003-03-28 |
3626 | 이숙희 | 3428 | 2003-03-28 | |
3625 |
건강
+1
| 김석훈 | 5579 | 2003-03-28 |
3624 | 김장환 | 5003 | 2003-03-29 | |
3623 | 청지기 | 7441 | 2003-03-30 | |
3622 | 박의숙 | 3452 | 2003-03-31 | |
3621 | 이종림 | 3740 | 2003-03-31 | |
3620 | 전미카엘 | 5083 | 2003-04-02 | |
3619 | 김장환 | 6786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