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71,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08 | 청지기 | 2770 | 2019-11-17 | |
⇒ | 이필근 | 2771 | 2003-07-07 | |
506 |
내 감은 눈 안에
+1
| 박마리아 | 2789 | 2014-03-17 |
505 |
강릉입니다!!!
+2
| 김문영 | 2790 | 2013-11-05 |
504 | 청지기 | 2790 | 2015-10-27 | |
503 | 청지기 | 2790 | 2022-01-29 | |
502 | 청지기 | 2803 | 2022-01-13 | |
501 | 청지기 | 2807 | 2019-03-24 | |
500 | 청지기 | 2810 | 2019-02-24 | |
499 | 임용우(요한) | 2812 | 2003-05-29 | |
498 | 청지기 | 2816 | 2021-12-05 | |
497 | 김장환 | 2820 | 2003-06-02 | |
496 |
인사드립니다~^^
+3
| ♬♪강인구 | 2821 | 2013-12-19 |
495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23 | 2015-12-28 |
494 | 이병준 | 2836 | 2003-04-09 | |
493 | 김장환 | 2844 | 2003-06-14 | |
492 |
안부 여쭙니다.
+6
| 愛德 | 2844 | 2007-02-11 |
491 | 니니안 | 2844 | 2013-08-12 | |
490 | 청지기 | 2854 | 2021-07-10 | |
489 | 김진세 | 2856 | 202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