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19,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50 | 김장환 | 2789 | 2003-09-23 | |
549 | 청지기 | 2790 | 2020-09-06 | |
548 | 임용우 | 2797 | 2003-05-12 | |
547 | 이숙희 | 2798 | 2003-05-01 | |
546 | 청지기 | 2804 | 2019-02-11 | |
545 |
내 감은 눈 안에
+1
| 박마리아 | 2806 | 2014-03-17 |
544 |
강릉입니다!!!
+2
| 김문영 | 2809 | 2013-11-05 |
543 | 청지기 | 2810 | 2019-08-04 | |
542 | 이지용(어거스틴) | 2818 | 2003-07-06 | |
⇒ | 이필근 | 2819 | 2003-07-07 | |
540 | 청지기 | 2819 | 2019-02-11 | |
539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824 | 2003-05-10 |
538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26 | 2015-12-28 |
537 | 청지기 | 2829 | 2022-05-15 | |
536 | 청지기 | 2831 | 2019-05-05 | |
535 | 청지기 | 2844 | 2021-09-18 | |
534 | 청지기 | 2848 | 2015-10-27 | |
533 |
인사드립니다~^^
+3
| ♬♪강인구 | 2849 | 2013-12-19 |
532 | 청지기 | 2851 | 2021-09-11 | |
531 |
안부 여쭙니다.
+6
| 愛德 | 2857 | 200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