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63,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3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182 | 2013-03-01 |
3532 | 김장환엘리야 | 1182 | 2013-03-24 | |
3531 | 질그릇 | 1182 | 2013-08-29 | |
3530 | 하모니카 | 1183 | 2004-09-10 | |
3529 | 김바우로 | 1183 | 2005-03-15 | |
3528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5-05-18 | |
3527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6-05-09 | |
3526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183 | 2006-07-27 |
3525 | 임용우 | 1183 | 2006-10-25 | |
3524 | 박영희 | 1183 | 2006-11-14 | |
3523 | 전미카엘 | 1183 | 2008-02-19 | |
3522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1
![]() | 리도스 | 1183 | 2008-02-22 |
3521 | 기드온~뽄 | 1183 | 2008-02-22 | |
3520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9-03-12 | |
3519 | 윤재은(노아) | 1183 | 2010-03-21 | |
3518 | † 양신부 | 1183 | 2010-06-23 | |
3517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11-10-10 | |
3516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183 | 2012-12-14 |
3515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183 | 2013-03-29 |
3514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184 | 200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