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06,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0 | 청지기 | 1183 | 2023-02-03 | |
3619 | 청지기 | 1329 | 2023-02-03 | |
3618 | 청지기 | 1393 | 2023-01-15 | |
3617 | 청지기 | 1201 | 2023-01-10 | |
3616 | 청지기 | 1171 | 2023-01-03 | |
3615 | 청지기 | 1496 | 2022-12-28 | |
3614 | 청지기 | 1918 | 2022-12-19 | |
3613 | 청지기 | 1675 | 2022-12-13 | |
3612 | 청지기 | 1600 | 2022-12-05 | |
3611 | 청지기 | 1799 | 2022-11-28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