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90,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600 | 청지기 | 2002 | 2022-09-12 | |
| 3599 | 청지기 | 2352 | 2022-09-06 | |
| 3598 | 청지기 | 2400 | 2022-08-29 | |
| 3597 | 청지기 | 2242 | 2022-08-23 | |
| 3596 | 청지기 | 2061 | 2022-08-17 | |
| 3595 | 청지기 | 2031 | 2022-08-07 | |
| 3594 | 청지기 | 2181 | 2022-08-01 | |
| 3593 | 청지기 | 2220 | 2022-07-24 | |
| 3592 | 청지기 | 1911 | 2022-07-19 | |
| 3591 | 청지기 | 2067 | 2022-07-11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