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16,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0 | 청지기 | 157 | 2024-01-08 | |
3669 | 청지기 | 214 | 2023-12-31 | |
3668 | 청지기 | 214 | 2023-12-26 | |
3667 | 청지기 | 205 | 2023-12-18 | |
3666 | 청지기 | 238 | 2023-12-11 | |
3665 | 청지기 | 216 | 2023-12-03 | |
3664 | 청지기 | 209 | 2023-11-27 | |
3663 | 청지기 | 476 | 2023-11-19 | |
3662 | 청지기 | 660 | 2023-11-13 | |
3661 | 청지기 | 628 | 2023-11-06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