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06,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1 | 강인구 ^o^ | 1233 | 2009-09-10 | |
1910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242 | 2009-09-09 |
1909 | 꿈꾸는 요셉 | 1174 | 2009-09-07 | |
1908 | 전제정 | 1187 | 2009-09-05 | |
1907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235 | 2009-09-02 |
1906 | 강인구 ^o^ | 1173 | 2009-09-01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170 | 2009-08-29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65 | 2009-08-28 |
1903 | 정바울로 | 1173 | 2009-08-28 | |
1902 | 강인구 ^o^ | 1220 | 200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