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49,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 | 명영미 | 3977 | 2003-03-14 | |
37 | 청지기 | 6958 | 2003-03-15 | |
36 | 김바우로 | 4564 | 2003-03-14 | |
35 | 박의숙 | 6539 | 2003-03-14 | |
34 | 임용우 | 3897 | 2003-03-17 | |
33 | 김장환 | 5845 | 2003-03-12 | |
32 | 이종림 | 4626 | 2003-03-13 | |
31 | 임용우 | 2926 | 2003-03-12 | |
30 | 김바우로 | 5075 | 2003-03-11 | |
29 | 관리자 | 2503 | 2003-03-11 |